이 프로젝트는 비하철에서 가끔씩 보는 예쁘고 잘생긴사람들한테 번호를 딸시 실패하거나 할때
혹시나 쪽팔림을 당할까봐 망설이고 기회를 날려버리는 나같은 사람들을 위한 앱이다.
블루투스나 와이파이 데이터 가 켜져있다면 지나가는 사람에게 문자를 보낼수 있는 형식 앱을 다운받은 사람들끼리는
서로 오픈 프로필을 볼수 있으며 앱을 다운받지 못한 사람들한테는 메세지를 전달할수 있다.
그럼 그 수많은 인파중에 내가 원하던 상대방을 어떻게 찻냐 라고 물어볼수 있는데,
그 점은 아직 나로써는 생각나는 점이 없기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보완하고 싶다
- 단기 프로젝트로써 대학교 방학 시즌이 다가오는 이시점 대학생들이 동아리 하듯이 진행할것이기 때문에 12월부터 2월까지 주에 2회 모일 예정이다
- 온라인은 카톡을 활용하고 오프라인은 DDP동대문 프라자 잔디마당에서 진행하면 좋을듯 하다.
(더 좋은장소가 있으면 적극수용하겠음)
모집대상은 20대 연령층이고 프로젝트가 실패하더라도 나중에 취업할때 스타트업을 진행한점도 경력이 될 수 있기에
개인의 역량보다는 새로움을 추구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지원해 주었으면 함
이사업의 전망은 좋을것으로 보인다
왜냐 누구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지하철만 타면 남녀노소 누구든지 핸드폰을 보고있다가 새로운역에 정차하거나 하면 혹시 몰라 한번 쳐다보고 만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한테 다가올때 망설이는것도 보인다.
그런상황이 하루에 수십번씩 일어나는데 막상 말을 거는것을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쳐다볼까하고 지나치게 남의 눈치를 보는 문화 때문일거라 생각한다
그러한 문화를 좀 없에고자 말을 걸어도 티가 나지않는 스마트폰 태깅 앙기모팅 어플을 만들고 싶다.
왜 태깅이냐면 일단 실물을 보고 맘에 들었으니 문자를 하고 싶은것일텐데 그럼 일단 서로 가까이 있단 뜻이니까 말을 걸고 싶으면
상대방한테 더 가까이 가서 나와 상대방의 거리를 대충 눈대중으로 계산하고
주변 거리에 있는 사람의 성별을 한번 눈대중으로 본뒤 블루트스나 와이파이로 문자를 보내 호감을 들어내는 방식이다.
너무 진지하게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생각은 없다.
단지 취준생 혹은 대학생 중에서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거나 하고있거나 하는 사람들이 모여 마음이 서로 잘 맞는 사람들끼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다.
나는 it관련으론 무지하지만 똑똑한사람들이 무언가를 만들 수 있는 기회에 장을 만들어 주고 싶다.
그런사람들끼리 눈치 안보고 무언가를 만들면 성공할거라 생각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원을 기다리는 중😁
프로젝트 지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