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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비스와 회고를 모은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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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비스와 회고를 모은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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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2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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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신규로 오픈한 서비스 놓치셨나요?

렛플에서 매달 모아서 보내드립니다. 신규 서비스와 개발회고 보시고, 인사이트 받으세요.


행록

(웹) https://hanglog.com/

여행을 다녀온 후 기록할 때 쉽게 정리하기 어렵지 않았나요? 다녀온 장소와 경로를 한눈에 보기 어렵지는 않았나요?

또 한눈에 보기 좋은 기록을 다른 사람들과 쉽게 공유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행록은 여행의 추억을 장소 기반으로 기록할 수 있는 템플릿을 제공하고 여행 기록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버그를 해결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물론 버그가 나고 해결할 때는 무척 스트레스를 받지만 해결하고 나면 뿌듯함과 즐거움이 남는 거 같습니다.

“하나의 완성된 서비스를 만드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구나”라는 점을 크게 느꼈습니다.

그동안 기술적인 부분에만 초점을 맞췄는데, 서비스를 만들어보니 사용자의 편의성부터 외부 API를 사용하기 위한 조건까지 고려할 부분이 생각 이상으로 많았습니다.

팀을 이뤄 일하면서, 모든 부분에서 의견 조율이 필요합니다.

서로 각자 타당한 이유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제시했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들을 하나로 합치는 과정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서로 감정 상하는 일 없이 항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문화가 있어 팀 분위기도 좋았고, 깊게 고민하는 시간이 있었기에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협업을 하면서 개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팀의 분위기, 협업 프로세스가 잘 갖추어져 있어야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전체 회고보기 → https://letspl.me/quest/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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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잇

(웹) https://www.celuveat.com/

만약 당신이 성시경의 먹을텐데에 나온 음식점 중 특정 음식점을 찾는다고 상상해보세요.

재생 목록을 뒤지고, 영상에서 음식점 정보를 찾고, 음식점 정보를 네이버 지도에 검색할 것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된다고요? 검색도 매번하면 귀찮을 것 같아요.


하나의 서비스를 기획부터 출시까지 경험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기획자로서는 모든 팀원들을 설득시키기위해 내가 얼마나 기획안에 대해서 정리가 잘되어있어야하는 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구요.

팀장으로서는 이 프로젝트의 로드맵을 정해진 기간안에 수행하기위해서 어떻게 목표를 잡아야할지, 어떻게 좋은 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팀원으로서 내가 어떤 기술적인 부분에 강점이 있는지를 알 수 있었고 또 어떤부분들이 취약한 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빠른 기간 내에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하여 의미 있는 프로덕트를 개발하여 재밌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에 필요한 한 사이클을 경험하여 좋았습니다. 저희가 만든 서비스가 많은 관심도 받고, 크루들도 실제로 사용하고 싶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전체 회고보기 → https://letspl.me/quest/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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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캠프

(웹) https://boochoo-camp.webflow.io

부추캠프는 비전공자를 위한 부트캠프 선택 가이드 서비스입니다. 직무별 필수 역량을 기반으로 부트캠프 커리큘럼을 시각화해, 한 눈에 비교 가능하게 도와줍니다.

취업이나 이직을 위해 부트캠프를 고려 중인데 선택에 어려움을 느낀다면, 부추캠프에서 최적의 부트캠프를 찾아보세요! 내돈내산 팀원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합니다.


  • 생각만 하던걸 직접 구현해보는 게 역시 사이드 프로젝트의 정점 아닐까요? 너무 신기했습니다.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나왔지만 하나로 결정한 것도, 그 하나를 실제로 구현한 것도 재밌었습니다.

초반 아이디어를 몇 개만 풀어보자면, 축의금 계산기, 번아웃 문제 해결, 웹툰 캐릭터 롤모델 추천, 정부 정책 모음 등이 있었습니다.

  • 성장한 부분은 회고 내용의 변화로 보여드리고 싶어요.

아이디어 기획 초반: 문제 상황보다는 이미 적혀있는 솔루션 아이디어를 계속 이야기 하게 되어서 아쉬웠다. 문제 상황도 정확하지 않고 각자 생각하는 방향도 달라서 그랬던 것 같음.

기획 마무리: 전반적으로 문제정의가 뾰족하다는 피드백을 들었는데, 우리가 머리 싸매고 고민했던 것들이 의미 있었던 것 같아 좋았다.

MVP 개발 배포 후: 역할 분배해서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한 것 같아서 좋았음.


전체 회고보기 →
https://letspl.me/quest/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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